레인보우 지숙, 매니큐어 대참사에 울상…‘뭘 해도 깜찍’
레인보우 지숙, 매니큐어 대참사에 울상…‘뭘 해도 깜찍’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2-12-19 16:56
  • 승인 2012.12.19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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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인보우 지숙 매니큐어 <사진출처=재경 트위터>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지숙이 얼굴에 매니큐어 대참사를 당했다.

레인보우 재경은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매니큐어의 반항이 불러일으킨 김지숙 대참사”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메랄드 색 매니큐어를 손에 든 채 울상을 짓고 있는 지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숙의 얼굴에는 매니큐어가 잔뜩 묻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레인보우 지숙 매니큐어 대참사에 네티즌들은 “레인보우 지숙 매니큐어 어쩜 좋아”, “레인보우 지숙 매니큐어 지우기 힘들었겠다”, “레인보우 지숙 매니큐어 무슨 일이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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