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마사키 아유미의 가창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지난 3일 후지TV 음악방송 ‘헤이!헤이!헤이!’에 출연해 자신의 신곡 ‘송 포유(Song 4 You)’를 선보였다.
그러나 이날 무대에서 그녀는 J팝 여신이라는 칭호가 아까울 정도로 팬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실력을 보여 빈축을 샀다.
한편 이날 무대에는 아유미의 새로운 연인 우치야마 마로카가 함께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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