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박은지, ‘엉덩이 뽕+시스루룩’ 의상 논란 해명
‘강심장’ 박은지, ‘엉덩이 뽕+시스루룩’ 의상 논란 해명
  • 심은선 기자
  • 입력 2012-12-18 23:19
  • 승인 2012.12.18 2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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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박은지 의상논란 해명 <사진출처 = SBS 제공>
 

방송인 박은지가 의상 논란에 대해 속사정을 고백한다.

박은지는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 참여해 기상캐스터 활동 당시 입었던 의상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 룩을 입었다’, ‘엉덩이 보정 속옷을 입는다’는 등의 오해를 받는다 사연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프리 선언 전 박은지는 MBC ‘뉴스데스크’의 간판 기상캐스터로 있을 당시 파격적인 의상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한편 “아이돌 그룹은 어떠냐”는 질문에 걸그룹 레인보우로 활동하고 있는 지숙은 “저희 멤버 중 한분이 실제 착용을 한다”고 밝혀 주변을 폭소케 했다.

박은지가 밝히는 의상 논란에 대한 해명은 18일 밤 11시 15분 ‘강심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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