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안 속을 광고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무도 안 속을 광고'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아무도 안 속을 광고' 게시물은 신문에 실린 요양원 광고의 모습이 담겨있는데 치료시설이 좋아 마른 남자가 단시간에 근육질로 변했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사진만 봐도 거짓이라는 것이 드러나 아무도 안 속을 광고라는 제목이 붙었다.
이'아무도 안 속을 광고'를 본 네티즌은 "아무도 안 속을 광고 진짜 대박이네" "아무도 안 속을 광고, 대체 누가만든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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