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외모 자신감 상실, ‘계란 변장’하고서는 “나 못생겼냐고”
개리 외모 자신감 상실, ‘계란 변장’하고서는 “나 못생겼냐고”
  • 유송이 기자
  • 입력 2012-12-17 12:35
  • 승인 2012.12.17 12: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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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리 외모 자신감 상실 <사진출처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리쌍 멤버 개리가 외모 자신감을 상실했다.

개리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노란색 모자와 흰색 망토로 외모 자신감을 상실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개리는 인간 달걀부침으로 변신해 방석 점프를 하는 미션을 위해 노란색 모자와 흰색 망토로 달걀로 변신했다.

유치원생을 연상케 하는 모자를 착용한 개리는 멤버들의 반응을 살피곤 “나 못생겼어?”라고 말하며 외모 자신감을 상실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외모 자신감을 상실한 개리에 이광수는 “못생김 그 이상”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리 외모 자신감 상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리 외모 자신감이 하락했구나”, “달걀 변장한 개리, 외모 자신감 상실할 만”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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