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초등학생의 알바에 이은 견공의 알바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한 강아지가 가게를 지키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일본의 한 가게를 포착한 것으로 주인 대신 가게를 지키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늠름한 모습으로 알바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견공의 알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느 초등학생의 알바보다 훨씬 믿음직스럽다”, “어느 초등학생의 알바와 비교해도 손색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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