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준상은 오는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리는 ‘제1회 아트 아시아 2012’에 자신의 작품 20여점을 전시한다.
그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신이 그려왔던 그림은 물론 한 점의 작품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설치 미술에 도전하는 등 진정한 화가로서의 면모를 뽐낸다.
한편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하정우, 구혜선, 강석우, 리사, 조재현, 송경아 등 화가로 변신한 연예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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