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해외 SNS에는 웃음을 강요당하는 강아지의 사진이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아지는 주인에 의해 강제로 웃는 표정을 짓고 있다.
주인은 개의 입가 피부를 억지로 늘려 귀 쪽으로 잡아끌어 마치 웃고 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아지가 웃으니 나까지 웃음 지어진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일각에서는 “명백한 동물 학대”라며 부정적 시각을 내비쳤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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