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7년 전 ‘사기행각도 벌써 7년 째’
노홍철 7년 전 ‘사기행각도 벌써 7년 째’
  • 김영주 기자
  • 입력 2012-12-11 14:48
  • 승인 2012.12.11 1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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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홍철 7년 전 <사진=MBC 방송화면>

노홍철의 7년 전부터 시작된 사기 행각이 공개돼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최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홍철이 지난 2005년 4월 방송된 MBC ‘만원의 행복’에출연 했던 당시의 모습이 게재됐다.

공개 된 ‘노홍철 7년 전’ 화면 속 노홍철은 버려진 피자 끝부분을 신제품으로 속여 친구의 샐러드와 바꿔 먹고 있다. 당시는 지금의 ‘사기꾼’ 캐릭터가 생기기 전이었지만, 노홍철의 행동은 영락없는 ‘사기꾼 캐릭터’였다.

특히 자막을 통해 ‘능청스런 사기꾼 노홍철’이란 문구가 적혀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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