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라와 다솜은 지난 6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 촬영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파티룩을 선보였다.
이들은 ‘하이컷’ 화보에서 비밀스러운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을 연출, 무대 위 농염한 매력과는 다른 상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화보 속 보라는 새빨간 입술과 풍성한 웨이브 헤어를 선보이며 남자들의 ‘워너비’ 파티 걸로 등극했다. 두 사람의 능숙한 포즈와 눈빛 연기는 촬영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무시켰다는 후문이다. 여기에다 컬러풀한 가방을 매치해 어떤 컷에서는 섹시함을, 또 어떤 컷에서는 러블리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한편 보라와 다솜의 매력적인 화보는 ‘하이컷’ 91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화보의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ilyoonline@ilyoseoul.co.kr
<사진출처=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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