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인천 전자랜드는 7일 “오는 13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12월 첫 홈경기를 맞아 입장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홈경기에 구단 홈 유니폼 색깔인 오렌지색 의상을 착용하고 입장권을 구매하면 특석 및 일반석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 지난 10월말 개통된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 인증샷을 찍어 매표소에 제시해도 같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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