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K 4’ 참가자 유승우가 바뀐 이상형을 공개했다.
유승우는 오는 7일 방송되는 ‘슈퍼스타K4 TOP12 토크콘서트’ 녹화에 참여해 강민경에서 박보영으로 이상형이 바뀌었다고 언급했다.
이날 녹화에서 유승우는 “강민경을 3년을 좋아했는데 이제 박보영을 좋아한다”며 이상형이 바뀐 사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그러나 곧이어 전 이상형인 강민경과 전화연결을 하게 돼 유승우가 멘붕 상태에 접어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승우가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M.net ‘슈퍼스타K4 TOP12 토크콘서트’는 오는 7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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