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많이 왔네… 커브만 돌면 된다고’ 김나영 박대기 패러디 ‘화제’
‘눈 많이 왔네… 커브만 돌면 된다고’ 김나영 박대기 패러디 ‘화제’
  • 유송이 기자
  • 입력 2012-12-06 16:37
  • 승인 2012.12.06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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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많이 왔네…’ 김나영 박대기 기자 패러디 <사진출처 = 김나영 트위터>
방송인 김나영이 박대기 기자를 패러디했다.

김나영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매니저를 기다리는 애타는 마음. 누나 커브만 돌면 된다고 십분 째. 누나는 부츠 발로 골목 입구까지 나와 기다리다 김대기 기자 됐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박대기 기자를 패러디 한 모습으로 어깨와 모자에 눈을 소복이 쌓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나영 박대기 패러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나영이 박대기 기자를 패러디할 정도로 눈 많이 왔네”, “저긴 어디지? 서울인가요? 진짜 눈 많이 왔네…”, “눈 많이 왔네요. 어깨에 저렇게 쌓일 정도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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