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김제동을 실제로 보면 얼굴이 못났다는 생각이 안든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실제로 주변에 김제동씨를 좋아하고 따르는 여성분도 많은 걸로 알고 있다”면서 “김제동은 진정한 마성남”이라고 밝혔다.
김제동을 마성남이라고 칭한 한혜진의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제동 마성남 같기도 하고…”, “한혜진과 김제동 진짜 친한 듯”, “김제동 마성남 칭호에 어떻게 대답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