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안나, 성형고백 “쌍꺼풀 수술한 자리에 자꾸…”
허안나, 성형고백 “쌍꺼풀 수술한 자리에 자꾸…”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2-12-05 15:38
  • 승인 2012.12.05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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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안나 성형고백 <사진출처=패션앤>
개그우먼 허안나의 성형고백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허안나는 최근 티캐스트 계열의 패션앤 뷰티 토크쇼 ‘팔로우 미(follow 美)’ 녹화에 참여해 MC 최여진·구은애와 함께 수분 메이크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녹화에서 허안나는 “평소 셀프 메이크업을 즐겨한다”면서 “‘개그콘서트’ 출연할 때도 직접 화장한다”고 밝혔다.

이어 허안나는 건조한 눈가 주름으로 인한 메이크업 고충을 토로하며 “쌍꺼풀 수술한 자리에 자꾸 파운데이션이 낀다”고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허안나 성형고백에 네티즌들은 “허안나 성형고백 쿨하다”, “허안나 성형고백? 쌍꺼풀만 한 건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허안나는 올해 초 덴마크 다이어트로 7㎏을 감량한 사실도 공개했다. 허안나의 성형고백은 오는 6일 오후 11시 방송될 ‘팔로우 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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