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의 3대 미신’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한국의 3대미신’ 첫번째는 ‘선풍기를 틀고 나면 죽는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나타난 ‘한국의 3대 미신’은 ‘야동을 보면 강간범이 된다’는 미신. ‘한국의 3대 미신’ 마지막은‘대학을 가면 여자친구가 생긴다’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의 3대미신’을 본 네티즌들은 “한국의 3대 미신, 분명 한국만 있다” “한국의 3대 미신, 누가 만든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영주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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