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디 가가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유니세프와 함께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인류애에 대한 메시지도 계속 전파할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가가가 지난 1일 유니세프와 함께 남아공 날레디에 위치한 이지빈디 세이프 파크 방문 당시의 모습으로 아동 인권을 살피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2011년 가장 많은 선행을 한 유명 연예인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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