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와 고수의 셀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효주는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반창꼬 홍보차 잡지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중. 벌써 12월이네요. 추운 감기 조심! 추우면 ‘반창꼬’ 보러 오세요. 따뜻하게 해드릴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한효주는 “역시 고수 오빠는 고비드! 잘생겼다”라는 멘트를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효주와 고수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고수의 뚜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정말 잘 어울린다”, “반창꼬 보러가야겠다”, “고수의 이목구비 예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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