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해외 유명 사이트 등지에서는 ‘동네 마트 라푼젤’이라는 제목과 함께 발뒤꿈치까지 오는 금발 머리한 여성의 뒤태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 여성은 길고 긴 금발을 지녔으니 동화 속 ‘라푼젤’을 떠오르게 한다. 하지만 갸날픈 ‘라푼젤’보다는 덩치가 헤비급이라 눈길을 끈다.
동네 마트 라푼젤 사진에 네티즌들은 “동네 마트 라푼젤 완전 무섭”, “빵터졌다”, “뒤태가 무서운 그녀”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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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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