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알바생을 웃긴 손님’이라는 제목과 함께 관련 사진이 소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흔히 편의점에서 카드를 사용한 후 서명을 하는 모습으로 ‘서명하십시오’라는 문구에 손님은 ‘네’라고 적어 폭소케 하고 있다.
‘알바생을 웃긴 손님’ 사연에 네티즌들은 “‘알바생을 웃긴 손님’ 대박이다”, “손님의 엄청난 센스”, “나도 네라고 적은 적 있는데”, “분명 알바가 예뻤을 것”이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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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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