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연예매체 ‘레이더온라인’ 등 외신은 엠마 스톤이 무명 시절에 촬영한 섹스 비디오가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의 애정 전선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일고 있는 것.
앤드류 가필드는 여자친구 엠마 스톤의 동영상 파문에 대해 아직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은 상태다.
한편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통해 연인관계로 발전한 두 사람은 최근 비버리힐즈에 250만 달러(한화 약 27억)의 대저택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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