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민은 25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메인사진을 바꾸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알고보면 나도 연예인빠!!^^”라는 글과 함께 폰 배경화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지민의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현재 MBC 드라마 ‘보고싶다’에 출연 중인 배우 유승호의 사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 것.
김지민의 유승호앓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유승호 앓이 중”, “유승호 진짜 잘 컸다”, “유승호가 진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호가 출연 중인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는 매주 수,목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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