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탈은 25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같은 멤버 빅토리아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무결점 피부를 뽐냈다.
특히 그간 무대에서 선보이는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지우고 청초한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 것.
크리스탈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윤아 같아”, “민낯이 더 예쁘다”, “빅토리아, 크리스탈 진심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는 지난 23일(현지시간) SM타운 싱가포르 공연 ‘SMTOWN LIVE WORLD TOUR III in SINGAPORE’를 성황리에 마쳤다.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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