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Mnet 슈스케4는 TOP12는 딕펑스와 로이킴을 응원하기 위해 숙소를 방문했다.
딕펑스의 김태현은 “이지혜에게 미안한 일이 있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탈락자로 호명됐을 때 김태현이 위로하려고 이지혜의 어깨에 손을 올렸고, 이지혜가 위로의 손을 뿌리치며 입의 모양상 욕을 하는 것처럼 보여 논란이 됐기 때문이다.
이지혜는 “‘케이 외쳐’라고 한 건데 입모양이 오해를 샀다”며 “이제라도 해명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밝혔다.
이지혜 눈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지혜 눈물에 마음이 놓인다”, “이지혜 눈물, 이제 그만 흘려요”, “이지혜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6352seoul@ilyoseoul.co.kr
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