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눈물, “‘케이 외쳐’였다, 해명해서 다행”
이지혜 눈물, “‘케이 외쳐’였다, 해명해서 다행”
  • 이지형 기자
  • 입력 2012-11-24 22:08
  • 승인 2012.11.24 2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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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눈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3일 Mnet 슈스케4는 TOP12는 딕펑스와 로이킴을 응원하기 위해 숙소를 방문했다.

딕펑스의 김태현은 “이지혜에게 미안한 일이 있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탈락자로 호명됐을 때 김태현이 위로하려고 이지혜의 어깨에 손을 올렸고, 이지혜가 위로의 손을 뿌리치며 입의 모양상 욕을 하는 것처럼 보여 논란이 됐기 때문이다.

이지혜는 “‘케이 외쳐’라고 한 건데 입모양이 오해를 샀다”며 “이제라도 해명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밝혔다.

이지혜 눈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지혜 눈물에 마음이 놓인다”, “이지혜 눈물, 이제 그만 흘려요”, “이지혜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6352seoul@ilyoseoul.co.kr

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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