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는 24일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故 배호의 노래 ‘마지막 잎새’ 무대를 선보이며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미쓰에이는 몸매의 굴곡을 드러내는 검정색 가죽 의상을 입고 섹시함을 강조하는 댄스로 남성 시청자들과 출연진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더불어 ‘마지막 잎새’를 미쓰에이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퀄리티 측면에서도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쓰에이 파격 퍼포먼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쓰에이 파격 퍼포먼스에 박수를”, “미쓰에이 파격 퍼포먼스 대박”, “미쓰에이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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