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철이 Mnet <슈퍼스타K4>의 심사위원 점수에 대해 해명에 나선 이유는 지난 23일 진행된 결승무대에서 로이킹과 딕펑스의 심사위원 총점이 283점으로 같았기 때문이다.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심사위원 점수에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이승철은 “심사위원들끼리 서로의 점수를 절대 알 수 없는 방법을 쓴다”며 “의심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승철 점수 해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철 점수 해명에 편하다”, “이승철 점수 해명보다 어떤 방법을 쓰는지 궁금하다”, “이승철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