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점수 해명, “서로 점수 절대 알 수 없다”
이승철 점수 해명, “서로 점수 절대 알 수 없다”
  • 이지형 기자
  • 입력 2012-11-24 19:55
  • 승인 2012.11.24 1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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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점수 해명 소식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승철이 Mnet <슈퍼스타K4>의 심사위원 점수에 대해 해명에 나선 이유는 지난 23일 진행된 결승무대에서 로이킹과 딕펑스의 심사위원 총점이 283점으로 같았기 때문이다.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심사위원 점수에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이승철은 “심사위원들끼리 서로의 점수를 절대 알 수 없는 방법을 쓴다”며 “의심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승철 점수 해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철 점수 해명에 편하다”, “이승철 점수 해명보다 어떤 방법을 쓰는지 궁금하다”, “이승철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6352seoul@ilyoseoul.co.kr

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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