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경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칭 트위터, 사칭 카카오톡, 사칭 카카오스토리. 지치네요. 저 불대포 쏠 줄 알아요”라는 내용의 트윗을 올렸다.
특히 강민경은 이 트윗과 함께 사진 한 장을 함께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무대 연출로 나오는 화염과 오버랩되며 마치 직접 화염을 뿜는 것 같은 사진으로 경고의 뜻을 전했다.
강민경 사칭 경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경 사칭 경고, 화이팅”, “강민경 사칭 경고하고 힘내세요”, “자유로워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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