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18대 대통령 선거 후보 사퇴를 공식 선언했다.
안철수 후보는 23일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정권교체를 위해 백의종군을 선언한다”고 말하며 “문 후보와 의견 좁히지 못했다. 이제 문 후보가 대선 후보다”라고 후보를 사퇴했다.
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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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18대 대통령 선거 후보 사퇴를 공식 선언했다.
안철수 후보는 23일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정권교체를 위해 백의종군을 선언한다”고 말하며 “문 후보와 의견 좁히지 못했다. 이제 문 후보가 대선 후보다”라고 후보를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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