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하라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머리 산발. 다들 일어나면 이러지 않나요. 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산발머리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잠에서 방금 깬 듯 민낯에 산발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살짝 부은 듯한 눈와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구하라 산발머리 사진에 네티즌들은 “구하라 산발머리 대박 귀요미”, “잠에서 깨도 저 미모”, “우와 피부가 장난 아니예요”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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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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