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다래는 지난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래는 휴식을 취하는 듯 편안한 복장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살이 빠진 듯 몰래 보게 예쁜 모습을 하고 있다.
정다래 근황에 네티즌들은 “정다래 근황 공개 이유가 있었네”, “너무 예뻐졌어요”, “여자들은 살 빼면 아름다운 듯”이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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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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