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셀카 사진 2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시원은 골드색의 팀106 패팅 점퍼와 모자를 쓰고 특유의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은근한 미소는 뭇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며 원조 한류스타다운 모습이다.
류시원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시원 근황 공개 자체도 왕자 포스”, “나이를 먹지 않는 류시원?”, “류시원 뱀파이어설이 있어…”, “아저씨가 아니라 아직도 총각 같다”는 반응이다.
한편, 류시원은 일본 라이브 투어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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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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