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연예지 ‘US위클리’는 지난 20일 메간 폭스가 첫 아이를 출산한지 약 53일 만에 출산 전의 몸매를 되찾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폭스는 지난 19일 미국 LA 비벌리힐스의 한 극장에서 열린 영화 ‘This is 40’의 프라이빗 시사회에 몸매가 드러나는 스키니 진과 하이힐을 신고 등장했다.
이날 행사는 레드카펫 행사가 아니라 노출 드레스를 착용하지는 않았지만 그녀는 얼마 전 출산을 마친 아기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몸매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메간 폭스는 지난달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들 노아의 탄생을 전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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