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요즘 고3의 점심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요즘 고3의 점심시간‘ 사진은 학생들이 교실에 앉아 다정하게 삼겹살을 구워 먹는 모습이다.
특히 책상에 신문지를 깔고 휴대용 버너에 고기를 굽는 풍경이 인상적이다.
‘요즘 고3의 점심시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고3의 점심시간‘ 대박일세”, “실제 인지 설정 인지 구분은 안간다”, “김치랑 쌈장까지 구비했네?”라는 반응이다. / 이나희 기자 <온라인뉴스팀>
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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