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여동생의 1초 성형’이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여동생의 1초 성형’에 따르면 한 여성이 잡지 책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잡지 1면 사진의 얼굴과 여성의 얼굴 위치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폭소를 유발하고 있다.
이에 게시자는 자신의 여동생이 마치 스타의 얼굴로 보여 ‘여동생의 1초 성형’이라는 제목을 붙인 듯 하다.
‘여동생의 1초 성형’에 네티즌들은 “‘여동생의 1초 성형’ 대박이다”, “나라도 깜짝 놀랐겠다”, “크크 성형이 빨라졌어요”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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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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