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조혜련이 정글의 법칙 촬영 중 오열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는 23일 방송될 SBS ‘정글의 법칙 W’에 출연한 조혜련은 정글 세픽강 한가운데서 오열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혜련은 앞서 진행된 녹화 중 히질녁 카누를 타고 강을 건너는 과정에서 오열을 시작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조혜련은 강을 이동하는 5시간 내내 눈물을 흘렸고 그녀의 모습에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가 숙연해졌다.
조혜련이 오열을 하게 된 사연은 오는 23일 오후 9시 55분 ‘정글의 법칙W’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