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성조 코치는 지난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드림팀 걸그룹 특집 미쓰에이 vs 씨스타 녹화 중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최 코치는 “아름다운 수지 양과 한 컷! 실물이 훨씬 예뻐요!”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을 보면, 수지는 최 코치와 나란히 서서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또, 물에 젖은 수지와 최 코치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수지 드림팀 촬영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드림팀 촬영장에 나도 가고 싶다”, “수지 드림팀 촬영장에서 최성조가 더 좋다”, “심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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