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승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잘 지내?”라고 운을 뗀 뒤 “오랜만이야. 못 본 사이 넌 얼굴이 좋아보인다. 예뻐졌다. 넌 항상 내 눈엔 고와 보이는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오늘따라 조금 달라보여. 유난히 뭔가 배고파보여”라고 몬스터 가사를 패러디 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승리는 무대의상을 입고 조각 같은 옆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가 눈길을 끈다.
승리 근황을 본 네티즌들은 “승리 근황 뭐하나했더니”, “승리 턱선라인이 장난 아닌데”, “빨리 빅뱅보고 싶다”, “빨리 돌아와 승리”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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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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