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은 15일 ‘웃으며 창업준비하세요!’, ‘’창업하기에 앞서 자신을 마케팅하세요!‘라는 커피베이 행복창업 강연에서 “대박집이 되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며 “창업에 앞서 정작 자신을 위한 마케팅, 자신을 위한 힐링에는 신경을 안 쓰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신을 위해서 또는 가족을 위해서 쉬는 시간이나 여행을 하며 자신에 대한 독려를 잊지 말라”고 권한다.
또한 “자신의 외모적인 스타일을 점검하라”며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로 자신의 헤어스타일이나 패션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라”고 강조했다.
이는 바로 단골이나 충성도가 높은 고객은 그 가게를 사장님과 음식맛, 다양한 서비스, 직원들의 친절을 요구하고자 문을 열고 들어오기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한다.
그리고 마음으로 생각하고 발로 뛰고 손으로 서비스하라고 전한다. 일반적으로 창업을 하면서 직원들에게 친절과 서비스로 응대하라고 하지만 사장이 하지 않는 서비스는 직원들도 쉽게 따라 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행복재테크 강사 권영찬은 LG전자, 코리아나화장품, ING생명, LG화학등 대기업등에서 ‘행복재테크’,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다보니 행복해진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불행은 끝이 아니라 행복의 시작이다!’라는 주제로 전국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삼성증권과는 ‘노후설계를 위한 행복재테크’ 전국강연, 대통령직속 소통아카데미와는 ‘소통하면 행복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전국투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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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