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김사랑 신민아 몸매 대결?’이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과 신민아는 지난 2005년 방영된 KBS ‘이 죽일 놈의 사랑’ 고사 현장에 나란히 서 절을 하려고 하는 모습이다.
특히 평범한 옷차림에도 불구 눈부시게 빛나는 미모와 몸매와 늘씬한 다리와 작은 얼굴이 눈길을끈다.
김사랑 신민아 몸매에 네티즌들은 “김사랑 신민아 몸매 장난 아니었네”, “지금은 더 예술이지”, “과거나 현재나 변함없는 미모”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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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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