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로이킴 박진영 함께 찍은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초등학생 시절로 보이는 로이킴과 젊은 박진영이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진영의 포스에 살짝 긴장한 듯한 로이킴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로이킴 박진영 사진에 네티즌들은 “로이킴 박진영 지금 그대로네”, “로이킴 어렸을 때 완전 귀엽다”, “몸만 자란 로이킴”, “박진영의 풋풋한 과거?”라는 반응이다.
한편 16일 '슈퍼스타K4' 생방송에서는 결승 진출팀을 가리기 위한 TOP3(로이킴 딕펑스 정준영) 경합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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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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