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윤, "사실상 지배자, 현대그룹 모든 사업 거의 최종결정"
민경윤, "사실상 지배자, 현대그룹 모든 사업 거의 최종결정"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2-11-14 12:37
  • 승인 2012.11.14 12: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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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
현대증권 노동조합 민경윤 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현대그룹 계열사간의 경영비리에 관한 2차 녹취록을 공개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asraiphoto@naver.com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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