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광해’는 12일 전국 25,664명의 관객을 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도 1176만 532명으로 장동건 주연의 ‘태극기 휘날리며’를 1000여 명 이상 제치고 역대 흥행 4위에 올라섰다.
특히 ‘광해’는 개봉 38일 만에 1,000만 명을 넘어서 역대 최고 였던 ‘왕의 남자’보다 약 일주일 빠르게 넘기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광해 역대 흥행 4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광해 역대 흥행 4위 대박이다”, 1위 할 수 있을까?”, “광해의 위엄”, “이병헌 대박 터졌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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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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