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미쓰에이는 이날 오후 여의도에서 진행된 KBS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녹화는 고인이 된 배호특집으로 미쓰에이 멤버 외에도 이기찬, 박화요비, 손호영, 박현빈, 노라조, 스윗소로우 등 총 12팀이 출연해 노래 실력을 겨뤘다는 후문이다.
미쓰에이 불후2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미쓰에이 불후2 출연 완전 기대돼”, “빨리 보고 싶다”, “미쓰에이의 가창력을 안방에서 들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반응이다.
한편, 미쓰에이 불후2 출연 분량은 오는 24일과 내달 1일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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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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