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담비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주 컴백 떨리네요~”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눈에 휴지로 눈물을 만든 채 ‘눈물이 주르륵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손글씨가 적혀 있는 종이를 들고 있다.
손담비의 이 같은 액션은 신곡 ‘눈물이 주르룩’가 깨알 같이 맞아 떨어져 눈길을 끈다.
손담비 눈물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손담비 눈물 셀카 아이디어 좋네”, “신곡 홍보도 하고 1석2조네”, “대박 센스쟁이”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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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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