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박주현이 최근 전진과 결별했다”고 스피카 소속사측의 말을 빌어 보도했다.
앞서 전진과 박주현은 올해 초부터 서로 호감을 갖고 만나왔지만, 이달 초 이별한 뒤 선후배 관계로 남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 9월 열애설 인정 이후 2개월 만의 결별해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박주현 결별 인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소속사측은 “절대 의도한 바가 아니다”면서 “그렇게 비춰져서 답답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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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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