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 측이 투표시간 연장을 위한 공동 활동을 전개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12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민주통합당 이인영 최고위원, 김영경 공동선대위원장, 안 후보측 송호창 공동선대본부장이 '투표시간 연장 공동 캠페인' 발표내용을 논의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asraiphot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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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안철수 "투표시간 연장 비정규직 위한 것"
문재인, 안철수 "투표시간 연장 비정규직 위한 것"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2-11-12 11:36
- 승인 2012.11.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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