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택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빠와 딸~! 어린 나이를 무색하게 만들어 버리는 리단이의 간지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윤택의 첫 딸 리단 양과 아빠 임윤택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사람 모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붕어빵 부녀를 입증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8월 웨딩마치를 올린 임윤택은 결혼 2개월 만에 딸 리단 양을 얻었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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