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마동석 30kg 감량 전 근육질 몸매’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동석은 터질 것 같아 탄탄한 가슴, 굵은 팔 근육으로 보디빌더를 연상케 하는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앞서 마동석은 ‘이웃사람’ 시사회에서 “내가 예전에 근육이 과하게 많아서 30kg을 뺀 상태다”라며 “영화 속 근육은 예전에 남아있던 근육”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특히 소속사측은 마동석이 연예계 데뷔 전 이종격투기 선수인 마크 콜먼과 케빈 랜들맨의 개인 트레이너로 활동한 바 있다고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동석 30kg 감량 전 사진에 네티즌들은 “마동석 30kg 감량 전 대박이다”, “우와 장난 아니네”, “합성 같다”, “진정 몸짱이네”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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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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