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김혜수 김수현 쓰담쓰담’이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김수현의 볼을 만지며 귀엽다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김수현도 김혜수의 스킨십이 싫지 않은 듯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김수현 김혜수 쓰담쓰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수현 김혜수 쓰담쓰담 너무 웃겨”, “나도 김수현 쓰담쓰담 하고파”, “우쭈주~ 내 새끼 하는 것 같다”는 반응이다.
한편, 쓰담쓰담은 ‘손으로 살살 쓸어 어루만지다’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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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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