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게릴라 공연 오늘 홍대서 개최… ‘선착순 500명 마감’
슈퍼스타K4 게릴라 공연 오늘 홍대서 개최… ‘선착순 500명 마감’
  • 유송이 기자
  • 입력 2012-11-06 15:50
  • 승인 2012.11.06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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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스타K4 게릴라 공연 <사진출처 = 슈퍼스타K4 트위터>
M.net ‘슈퍼스타K4’ 출연진이 홍대서 게릴라 공연을 펼친다.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 측은 공식 트위터에 ‘슈스케’ TOP4 로이킴·정준영·딕펑스·홍대광의 무료 게릴라 공연 소식을 전했다.

해당 공연은 게릴라성 이벤트로 오늘(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홍대 부근 공연장 브이홀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오후 5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500명만 입장이 가능하며 TOP4의 공연에 힘을 더할 특별한 손님들도 무대에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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